참외로 만드는 여름 디저트 레시피 3선

2026.03.15 · 레시피

참외는 그냥 잘라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, 한 박스를 다 먹을 때쯤이면 다른 방식을 시도해보고 싶어집니다. 후숙되어 단맛이 강해진 참외나 식감이 살짝 무른 참외를 활용하기 좋은 디저트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. 모두 30분 이내에 만들 수 있습니다.

1. 참외 그라니타 (얼린 참외 슬러시)

가장 간단하면서도 인상적인 여름 디저트. 한입 떠 먹으면 입 안에서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이 특별합니다.

재료 (2인분)

만드는 법

  1. 참외 껍질을 벗기고 씨를 긁어낸 뒤 큼직하게 자릅니다.
  2.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.
  3. 넓고 평평한 용기에 부어 냉동실에 1시간 둡니다.
  4. 1시간 뒤 포크로 표면을 긁어 얼음 결정을 만들고, 다시 30분 냉동.
  5. 이 과정을 2~3번 반복하면 부드러운 그라니타 완성.

2. 참외 샐러드 (페타치즈 · 민트)

참외의 단맛과 짭짤한 페타치즈의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. 손님 초대 메뉴로도 좋은 상큼한 샐러드.

재료 (2인분)

만드는 법

  1. 참외를 한입 크기로 자르고, 페타치즈는 큐브로 자릅니다.
  2. 볼에 참외와 페타치즈를 담고 잘게 자른 민트를 뿌립니다.
  3. 올리브오일·라임즙·꿀을 섞어 드레싱을 만들고 가볍게 버무립니다.
  4. 흑후추를 살짝 갈아 마무리.
팁: 참외를 차게 냉장한 뒤 사용하면 페타치즈와의 온도 대비가 더 살아납니다.

3. 참외 셔벗 (요거트 베이스)

유제품이 들어가 더 크리미한 질감의 디저트. 아이들도 좋아하는 부드러운 단맛.

재료 (2인분)

만드는 법

  1. 참외를 잘라 1시간 냉동시킵니다 (반쯤 얼 정도).
  2. 얼린 참외, 요거트, 꿀, 레몬즙을 믹서기에 넣고 갑니다.
  3. 너무 묽으면 다시 냉동실에 30분, 너무 단단하면 5분 실온에 두고 떠내면 됩니다.

보관과 활용

그라니타와 셔벗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 시 1주일까지 가능합니다. 단, 시간이 지나면 단단해지므로 먹기 10분 전에 꺼내두세요. 샐러드는 만든 직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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